피곤이 풀리나봐요. 아버지 선물(?)로 사드렸는데 열심히 드시네요. 전에 사드린 것들은 먹다가 버리기 일쑤엿는데 이번엔 얼마나 드실지 궁금하긴 합니다만… 다음엔 기름으로도 한번 구매해봐야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