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보내드렸는데 적당히 진한 것이 비린맛도 없고 좋다고 하시네요.
사장님 설명 하신 것처럼 엄마가 장이 약하신데도 불구하고 잘 드시고 계셔요
맨날 뭐 사드리면 잘 안드셔서 혹여나하는 마음에 60포 구매한건데 다음엔 90포 구매해보려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