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부터 먹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.
중간에 한두달 안먹었었는데 남편이 안먹으면 더 피곤한것 같다고 해서 다시 주문하기 시작했습니다.
처음 주문했을때 친절히 상담해 주시는 사장님 모습에 제품에 대한 믿음도 생겼구요..
그래서 이 제품은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생각입니다